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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전국배달라이더 대표자대회’ 29일 개최
관리자 (hanmir) 조회수:2664 추천수:4 121.141.33.42
2017-12-02 15:26:32

 

 

사단법인 한국전기이륜차배달라이더협회는 지난달 29일 설립 2주년을 맞아 전국 지회·지부장 대표자대회를 개최, 취약계층의 일자리창출과 미세먼지 감축, 친환경 도시조성, 이륜차 교통안전 등 정부정책 과제를 수행하는데 협력키로 결정하고, 전국 20여만명의 배달종사원을 중심으로 구성된 전국 24개 지회와 300여 지부를 통해 업무수행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협회장인 안상수 의원(자유한국당)은 대회사를 통해 “전기이륜자전거와 전기오토바이를 보유한 협회원이면서 안전교육을 이수한 이들 모두가 전국 어디서나 협회의 배달앱을 통해 사업에 동참할 수 있게 함으로써 청년·조기퇴직자·경력단절여성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있다”면서 “특히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배달원 안전사고와 이륜차 소음공해방지 등에 대한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배달 서비스 시장발전 관련 산적한 현안과제에 대해 진중한 고민이 필요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IT기술 발달에 힘입어 배달건수가 일일 500여만건에 이를 정도로 급성장한 반면 이륜차의 소음·공해로 지역 주민들과 마찰이 발생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운송수단 장비를 전기이륜차로 교체하는 전환사업이 확대·추진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정세균 국회의장과 정유섭 국회의원, 박기영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 환경부와 고용노동부 실무담당자들과 배달종사원들의 대표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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